‘식스틴’ 지효 메이저 승격, 나연과 교체 ‘탈락자는 없어’
‘식스틴’ 지효 메이저 승격, 나연과 교체 ‘탈락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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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에서 메이저 마이너 교체
▲ ‘식스틴’ 지효 메이저 승격, 나연과 교체, ‘탈락자는 없어’/ ⓒ Mnet

나연이 마이너로 떨어졌다.

5월 12일 방송된 Mnet ‘식스틴’에서는 JYP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뽑는 연습생들의 경쟁이 그려졌다.

▲ ‘식스틴’ 지효 메이저 승격, 나연과 교체, ‘탈락자는 없어’/ ⓒ Mnet

 

▲ ‘식스틴’ 지효 메이저 승격, 나연과 교체, ‘탈락자는 없어’/ ⓒ Mnet

 

▲ ‘식스틴’ 지효 메이저 승격, 나연과 교체, ‘탈락자는 없어’/ ⓒ Mnet

 

▲ ‘식스틴’ 지효 메이저 승격, 나연과 교체, ‘탈락자는 없어’/ ⓒ Mnet

이날 미션은 ‘Are You a Star?’라는 질문을 가지고 진행됐다. 자신의 스타성을 선보일 수 있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는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연습생들은 태권도, 요리, 발레, 트로트,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어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메이저 확정 멤버는 소미, 사나, 지효, 채령, 나띠, 채영, 다현으로 정해졌다. 나연은 지효와 자리를 바꾸게 됐다.

박진영은 메이저와 마이너를 확정한 뒤, 마이너에서 탈락자가 나온다고 말하며 뜸 들였다. 하지만 곧 이번 주에는 탈락자를 선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연습생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Mnet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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