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 현역 병사가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정문을 닫고 있다.
▲ 훈련에 들어간 예비군 병사의 부모가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출입을 위해 신분을 확인받고 있다.
▲ 구급차량이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 들어가고 있다.
▲ 현역 장교가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 예비군 병사들이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의 출입이 통제되자 줄을 서서 신분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 군용차량이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 들어가고 있다.
▲ 현역 병사가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정문을 닫고 있다.
▲ 예비군 병사들이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의 출입이 통제되자 위병장교와 대화를 하고 있다.
▲ 훈련에 들어간 예비군 병사의 부모가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출입을 위해 신분을 확인받고 있다.
▲ 현역 병사가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정문을 닫고 있다.
▲ 수방사 정훈장교 정윤인 소령
▲ 군용헬기가 13일 오전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 착륙하고 있다.
▲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13일 오전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영점사격 훈련중 예비군 한명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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