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 슝다이린 남이섬 데이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이광수는 중국 배우 겸 모델 슝다이린(웅대림)과 남이섬에서 중국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이날 이광수 슝다이린은 모델 출신 답게 훤칠한 키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 가상 커플 후보인 슝다이린은 1981년 생으로 중국 국가모델선발대회 2위로 데뷔해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톱스타로 알려졌다.
한편 이광수가 출연하는 후베이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은 한중 합작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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