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 안민수 경장, 박모 경사 대신 합류
‘경찰청사람들’ 안민수 경장, 박모 경사 대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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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에서 새로 합류
▲ ‘경찰청사람들’ 안민수 경장, 박모 경사 대신 합류 / ⓒ MBC

안민수 경장이 새로 합류했다.

5월 14일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안민수 경장이 새롭게 합류했다. 박모 경사가 성추행 혐의 논란으로 하차하자,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

이날 이경규는 “오늘은 새 경찰이 나왔다”라고 말하며 안민수 경장을 소개했다.

▲ ‘경찰청사람들’ 안민수 경장, 박모 경사 대신 합류 / ⓒ MBC

 

▲ ‘경찰청사람들’ 안민수 경장, 박모 경사 대신 합류 / ⓒ MBC

 

▲ ‘경찰청사람들’ 안민수 경장, 박모 경사 대신 합류 / ⓒ MBC

이에 안민수 경장은 “부산 동래 경찰서 강력반 소속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경규는 “누가봐도 강력한 형사 비주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경규는 “안 경장님이 출연한 영상이 4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난리가 났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안민수 경장은 “학교 폭력 예방 UCC ‘부산 사나이 프로젝트’를 찍었다. 이렇게 인기를 끌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MBC ‘경찰청사람들 2015’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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