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민교 “아내가 똠얌꿍 만들어줬는데…사먹고 싶다”
‘자기야’ 김민교 “아내가 똠얌꿍 만들어줬는데…사먹고 싶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방송에서 김민교 출연
▲ ‘자기야’ 김민교 “아내가 똠얌꿍 만들어줬는데…사먹고 싶다”/ ⓒ SBS

김민교가 아내의 요리를 디스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김민교가 출연해 아내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날 김민교는 “아내가 태국음식 똠얌꿍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집에서 만들어 준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 ‘자기야’ 김민교 “아내가 똠얌꿍 만들어줬는데…사먹고 싶다”/ ⓒ SBS

 

▲ ‘자기야’ 김민교 “아내가 똠얌꿍 만들어줬는데…사먹고 싶다”/ ⓒ SBS

 

▲ ‘자기야’ 김민교 “아내가 똠얌꿍 만들어줬는데…사먹고 싶다”/ ⓒ SBS

그런데 “맛을 보는데 이게 뭐지? 대체 뭐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를 빌어서, 나가서 사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히고 싶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