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에서 1위 올라
백종원이 다시 우승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을 비롯, 예정화, 초아, 김구라, 산이가 출연해 개인 방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백종원이었다. 백종원은 이미 지난 방송으로 ‘백주부’, ‘슈가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그동안 모든 방송에서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왔다. 이날 방송에서도 시청률 60퍼센트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백종원은 이날 치킨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시켰다. 백종원은 일명 ‘할아버지 치킨’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또한 치킨을 찍어 먹을 소스 역시도 만들었다.
백종원의 치킨이 완성되자 서유리와 기미작가도 들어와 치킨을 시식했다. 또한 김구라를 돕던 조세호도 몰래 치킨을 먹다가 김구라에게 걸리기도 했다.
백종원은 또 마른 오징어채로 튀김을 만들기도 했다. 맛있으면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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