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당국이 지난 13일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 이후 후속 대책으로 사격장 사로간 방탄유리 설치와 예비군 1명당 조교 1명 배치, 조교에게 신형 방탄복 지급 등을 내놓았지만 예산과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재기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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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지난 13일 일어난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 이후 후속 대책으로 사격장 사로간 방탄유리 설치와 예비군 1명당 조교 1명 배치, 조교에게 신형 방탄복 지급 등을 내놓았지만 예산과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재기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