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션 “철인 3종 경기 후 주일 예배, 살아있음 느껴”
‘안녕하세요’ 션 “철인 3종 경기 후 주일 예배, 살아있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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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
▲ ‘안녕하세요’ 션 “철인 3종 경기 후 주일 예배, 살아있음 느껴”/ ⓒ KBS2

션이 자신의 친구들에 대해 언급했다.

5월 2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지누션을 비롯, 호란, 은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사연의 주인공들과 고민을 나눴다.

▲ ‘안녕하세요’ 션 “철인 3종 경기 후 주일 예배, 살아있음 느껴”/ ⓒ KBS2

 

▲ ‘안녕하세요’ 션 “철인 3종 경기 후 주일 예배, 살아있음 느껴”/ ⓒ KBS2

 

▲ ‘안녕하세요’ 션 “철인 3종 경기 후 주일 예배, 살아있음 느껴”/ ⓒ KBS2

이날 MC들은 장난이 심한 친구 때문에 고민인 한 20대 청년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게스트들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션은 “봉사활동 하러 가자는 친구는 많다. 오늘도 여기 오기 전에 철인 3종 경기를 뛰고 교회에 갔다가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션은 “철인 3종 경기 갔다가 주일 예배를 갈 때 내가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2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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