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미연 “윤현숙, 6년 지기 절친” 감동
‘해피투게더3’ 이미연 “윤현숙, 6년 지기 절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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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화연결
▲ ‘해피투게더3’ 이미연 “윤현숙, 6년 지기 절친”/ ⓒ KBS2

이미연이 목소리로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5월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윤현숙을 비롯, 김수미, 배종옥, 변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윤현숙은 “친구가 준 신발을 경매에 내놓겠다”고 말하며 신발을 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 ‘해피투게더3’ 이미연 “윤현숙, 6년 지기 절친”/ ⓒ KBS2

 

▲ ‘해피투게더3’ 이미연 “윤현숙, 6년 지기 절친”/ ⓒ KBS2

 

▲ ‘해피투게더3’ 이미연 “윤현숙, 6년 지기 절친”/ ⓒ KBS2

전화 속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미연이었다. 이미연은 “윤현숙과 나는 조용히 둘만 만나는 사이다. 6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이미연에게 뭐하고 있었냐고 묻자 이미연은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윤현숙을 “언제든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게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라고 이야기해 윤현숙이 눈물 흘리게 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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