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 주최하고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과 (사)한국육가공협회가 주관한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육가공품의 기준·규격 개선방안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 (주)하림의 대표이사인 이문용 (사)한국육가공협회 회장, 김연화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원장, 남성우 농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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