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잘 생각해보니...’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잘 생각해보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잘 생각해보니...’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가 김연우로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연우는 "팬들이 원하면 무엇이든 한다. 가볼까요 뮤지컬"이라고 말하며 '오페라의 유령'가면을 꺼내 들었다.

이와 관련 최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열창하는 과정에서 그의 손 모양이 당시 방송과 오버랩해도 똑같다는 반응이다.

3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를 맞서는 새로운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는 "모든 게 힘들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자리를 위협하는 8명의 새로운 출연자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면가왕 날벼락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이 술렁였기 때문. 이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를 오는 7일 방송될 '복면가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