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첫 녹화 돌입

육성재와 조이가 첫 녹화를 진행했다.
6월 3일, 육성재와 조이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첫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여러 매체는 “레드벨벳의 조이가 오늘 오후 비투비의 육성재를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육성재와 조이는 처음 만나서 놀라운 케미를 선보여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하게끔 했다고 전해진다.
조이는 1996년 생으로 걸그룹 레드벨벳 소속이다.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었다.
또한 육성재는 최근 MBC ‘복면가왕’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KBS2 드라마 ‘후아유’에 출연해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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