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우려...서울 대치동 인근 초등학교 임시 휴업
메르스 확산 우려...서울 대치동 인근 초등학교 임시 휴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우려로 4일 오전 서울 대치동 대치초등학교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 마스크를 착용한 초등학생들이 4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우려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대치동 대치초등학교에서 나오고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우려로 4일 오전 서울 대치동 대치초등학교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우려로 4일 오전 서울 대치동 대치초등학교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우려로 4일 오전 서울 대치동 대치초등학교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우려로 4일 오전 서울 대치동 대치초등학교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