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4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접촉한 인원이 환자 675명, 의료진 218명으로 총 893명인 것으로 전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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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4번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접촉한 인원이 환자 675명, 의료진 218명으로 총 893명인 것으로 전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