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엔
개그맨 이경규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해 화제다.
이경규의 ‘라이스 버킷 챈린지’ 동참은 앞서 골프선수 최경주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특히 이경규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30kg에 달하는 쌀을 안고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경규는 동참한 이유에 대해 “쪽방촌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거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껴보고자 했다”라며 “이 캠페인으로 조금이나마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은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kg이상을 들거나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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