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과거 골반이 너무 드러난 옷 때문에...'
서인영, '과거 골반이 너무 드러난 옷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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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컴백과 함께 과거 방송정지 사연이 눈길을 끈다.

서인영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솔로 1집 ‘너를 원해’ 활동 당시 골반이 드러난 의상 때문에 방송 정지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너를 원해’ 곡을 정연준 씨가 썼다. 나니까 아는 거다”라며 “허리를 돌리는 안무였다”고 말하며 춤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안 돌린 지 너무 오래 됐다. 춤을 까먹었다”면서도 허리를 돌리는 당시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9일 밤 12시 서인영의 5번째 미니앨범 ‘리버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서인영의 새앨범 ‘리버스’에는 타틀곡 ‘거짓말’을 포함해 ‘엉망이야’ ‘영화찍지마’ ‘on & on' 총 4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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