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앞 펜스 설치한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응급실 앞 펜스 설치한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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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재확산을 우려해 병원을 부분 폐쇄하고 응급실 앞에 펜스를 설치한 가운데 한 병원 관계자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펜스 안쪽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재확산을 우려해 병원을 부분 폐쇄하고 응급실 앞에 펜스를 설치한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병원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펜스 앞을 지나고 있다.

 

▲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재확산을 우려해 병원을 부분 폐쇄하고 응급실 앞에 펜스를 설치한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펜스 앞을 지나고 있다.

 

▲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재확산을 우려해 병원을 부분 폐쇄하고 응급실 앞에 펜스를 설치한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정문 출입구 쪽에 면회 제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정문 출입구 쪽에 설치된 면회 제한 안내문 옆을 지나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재확산을 우려해 병원을 부분 폐쇄하고 응급실 앞에 펜스를 설치한 가운데 한 병원 관계자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펜스 안쪽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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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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