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가 총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보건복지부는 "당초 예상과 달리 메르스에 간염된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총 3명이다" 라고 뒤늦게 밝혔다.
지난 6일 메르스 확진을 받은 32살 남성은 발열로 인해 병동에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14번 환자가 있던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삼성병원에는 35번(38) 환자와 138번(37) 환자 외에도 추가로 62번(32) 환자가 모두 메르스에 간염된 의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삼성병원 측은 메르스 추가확산 위험에 따라 외래•입원•응급환자 등 진료를 중단하고 오는 6월 24일까지 부분폐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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