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의 심정으로 또 다시 국회로 간 제천시장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또 다시 국회로 간 제천시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심혈

▲ ‘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근규 제천시장

 

▲ ‘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근규 제천시장

 

▲ ‘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근규 제천시장

 

▲ ‘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근규 제천시장
이근규 제천시장은 19일 아침부터 국회를 방문하여 관련 국회의원들을 총망라하여 집중 설득작업을 벌였다.

유인태 전 최고위원, 이상민 법사위원장, 전해철 법사위 제2소위 위원장과 홍일표 의원을 비롯한 법사위원 사무실을 방문해 조속한 법안처리를 당부했다.

특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이 문제가 지역현안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상징이 되는 법안인 만큼 깊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의화 국회의장, 정갑윤 부의장, 이석현 부의장을 위시한 각 당의 지도부 인사들에게도 각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개정안이 25일 법사위 제2 소위원회(위원장 전해철 의원)와 26일의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7월 1일의 본회의에서 처리하게 된다. [시사포커스 / 김서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