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심혈




유인태 전 최고위원, 이상민 법사위원장, 전해철 법사위 제2소위 위원장과 홍일표 의원을 비롯한 법사위원 사무실을 방문해 조속한 법안처리를 당부했다.
특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이 문제가 지역현안일 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상징이 되는 법안인 만큼 깊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의화 국회의장, 정갑윤 부의장, 이석현 부의장을 위시한 각 당의 지도부 인사들에게도 각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개정안이 25일 법사위 제2 소위원회(위원장 전해철 의원)와 26일의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7월 1일의 본회의에서 처리하게 된다. [시사포커스 / 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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