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보아 첫 꿀 수확 “정말 맛있다” 미소
‘삼시세끼’ 보아 첫 꿀 수확 “정말 맛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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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에서 꿀 수확
▲ ‘삼시세끼’ 보아 첫 꿀 수확 “정말 맛있다” 미소 / ⓒ tvN

보아가 꿀을 수확했다.

6월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삼시세끼를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아를 비롯한 이서진, 옥택연은 첫 꿀 수확을 나섰다. 보아는 벌들을 쫓고, 이서진은 남은 벌들을 떼어내고, 옥택연은 직접 벌집을 꺼냈다.

▲ ‘삼시세끼’ 보아 첫 꿀 수확 “정말 맛있다” 미소 / ⓒ tvN

 

▲ ‘삼시세끼’ 보아 첫 꿀 수확 “정말 맛있다” 미소 / ⓒ tvN

 

▲ ‘삼시세끼’ 보아 첫 꿀 수확 “정말 맛있다” 미소 / ⓒ tvN

보아는 꿀을 수확하는 모습을 보며 연신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한 직접 꿀을 떠먹고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보아는 “정말 맛있다”고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서진이 만든 레모네이드를 마시고는 “정말 농도 짙은 로얄제리를 그대로 먹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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