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가스전 매각과 관련해 모기업인 포스코와 대립각을 세웠던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사임하고 지난 17일 신임 대표로 대우맨 출신인 김영상 사장이 취임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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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가스전 매각과 관련해 모기업인 포스코와 대립각을 세웠던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사임하고 지난 17일 신임 대표로 대우맨 출신인 김영상 사장이 취임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