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전병일 사장 사임, 김영상 사장 취임
대우인터내셔널 전병일 사장 사임, 김영상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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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인터내셔널

 

▲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매각과 관련해 모기업인 포스코와 대립각을 세웠던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사임하고 지난 17일 신임 대표로 대우맨 출신인 김영상 사장이 취임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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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귬 2015-06-23 08:23:08
現포스코 집행부는 정준양前회장이 벌린 蠻行(말잔치후 나눠먹기,忠僕노릇에만 몰두)의 당연한 결과인 회사신용,실적 추락,더 쉽게 얘기해 정前회장과 암묵적인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당사자로 破廉恥한 蠻行을 추진,실천한 조연으로 서로의 인격,품위,명예와 더 중요한 모두에게 신뢰를 상실했는데 참회와 실천가능한 언행은 없고 정前회장 취임당시와 똑같이 말장난 뿐 아님니까 ? Nomore excuse & Lip-service

캐귬 2015-06-23 08:23:08
現포스코 집행부는 정준양前회장이 벌린 蠻行(말잔치후 나눠먹기,忠僕노릇에만 몰두)의 당연한 결과인 회사신용,실적 추락,더 쉽게 얘기해 정前회장과 암묵적인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당사자로 破廉恥한 蠻行을 추진,실천한 조연으로 서로의 인격,품위,명예와 더 중요한 모두에게 신뢰를 상실했는데 참회와 실천가능한 언행은 없고 정前회장 취임당시와 똑같이 말장난 뿐 아님니까 ? Nomore excuse & Lip-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