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민들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우산을 쓴 채 빗속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로 습기 약하다고 알려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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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민들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우산을 쓴 채 빗속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로 습기 약하다고 알려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