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호우주의보, 가뭄에 단비 내려...메르스 진정될까?
올해 첫 호우주의보, 가뭄에 단비 내려...메르스 진정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올해 첫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민들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우산을 쓴 채 빗속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올해 첫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민들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우산을 쓴 채 빗속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비로 습기 약하다고 알려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