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방송된 '엄마사람'을 통해 공개된 황혜영의 민낯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육아 예능 프로그램 tvN '엄마사람'에서는 황혜영이 출연해 2세를 출산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부은 얼굴과 다크서클이 내려온 민낯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황혜영은 16개월 쌍둥이를 키우고 있다.
특히 당시 황혜영은 쌍둥이 아들들이 모두 잠든 밤 9시 갑자기 들려오는 드릴 소리에 분노했고 경비실에 전화해 따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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