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 김하늘 삼시세끼에서 호흡을 맞춘다.
24일 다수매체에 따르면 김하늘은 다섯번째 게스트로 낙점돼 지난 22일 tvN '삼시세끼-농촌편'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선시의 한 시장을 방문해 촬영 중인 김하늘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 김하늘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정선의 시장에서 편한 차림으로 장을 보는 등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하늘은 과거 나영석 PD와 '1박2일' 시절 여배우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친분으로 ‘삼시세끼’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촬영 분은 내달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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