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워치 기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의 첫 스마트시계 ‘애플워치’가 오는 26일부터 온라인과 애플 전용샵을 통해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애플워치의 가장 큰 차별성은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곡선과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로 일본 손목시계와는 다른 차별성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유로운 인터페이스는 공간의 제약 없이 아이콘들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터치 또는 용두(손목시계 따위에서 태엽을감는 꼭지)를 통해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애플은 애플워치를 이달 말까지 추가로 500만대 이상을 출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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