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언론질로 상인이익만 대변하는지 궁금하군요. 식당가가 무슨 타격을 입습니까? 상암동 직장인들이 점심때 아니면 퇴근하고 롯데가서 밥먹나요?
또, 상암동에 무슨 옷가게가 있다고??
개 풀 뜯는 기사 그만좀 써요..
롯데 입점을 반대하는 단체들을 보면 대부분 어디서 굴러온 혹시나 콩고물이나 얻을 먹을려고 하는 듣지도 못하는 단체가 대부분이더구먼..그만들 두시게나.. 상암동과 관련없는 단체들은 발빼고 김의원! 그대 역시 상암동의 현실을 파악(주변에 위락, 여가, 쇼핑...전무)하면 다시는 이런 일에 선동하지 마시게나...
서울 2030계획에 맞게 부도심으로 대형 판매시설은 반드시 유치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기자 양반 ~ 상암 주민들 누가 롯데 들어오는 걸 반대 합니까?
상암 주민전체 쌍수 들어 환영합니다
롯데 입주하길 기원하는데 무슨 엉터리 제목을 기재 하시나요?
상암 주민들에게 물어나 보셨나요?
기자가 제대로 써야 기자죠~
또, 상암동에 무슨 옷가게가 있다고??
개 풀 뜯는 기사 그만좀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