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녹화 소식 전해

‘해피투게더’도 셰프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6월 30일, 여러 매체에 의하면 오는 7월 4일 진행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녹화에 셰프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녹화에는 이연복, 이욱정, 샘킴, 심영순, 정엽, 승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셰프답게 요리를 만들며 여러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눈길이 모이는 것은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한식대첩’으로 잘 알려진 심영순, 그리고 샘킴 셰프와 요리하는 PD 이욱정 등이 출연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한때 ‘해피투게더3’의 인기몰이를 주도했던 ‘야간매점’이 셰프들에 의해 요리가 갱신될 수 있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고, 셰프 특집은 7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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