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한 4.16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관련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 후 국민서명이 든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
▲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한 4.16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관련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 후 국민서명이 든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
▲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한 4.16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관련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 후 국민서명이 든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
▲ 경찰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관련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 후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한 4.16연대 관계자들이 국민서명이 든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이동하자 길을 통제하고 있다.
▲ 경찰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관련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 후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한 4.16연대 관계자들이 국민서명이 든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이동하자 길을 통제하고 있다.
세 월호 유가족들을 비롯한 4.16연대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관련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 후 국민서명이 든 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 제지를 당하고 있다.[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