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장도연 “사람들 하대 때문에 중고 외제차 구입”
‘썰전’ 장도연 “사람들 하대 때문에 중고 외제차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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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에서 외제차 언급
▲ ‘썰전’ 장도연 “사람들 하대 때문에 중고 외제차 구입”/ ⓒ JTBC

장도연이 외제차를 구입한 이유를 밝혔다.

7월 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부 ‘썰쩐’에서는 자동차를 가지고 인지 자동차 저널리스트 신동헌을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장도연을 향해 “개그맨들이 외제차를 많이 타지 않느냐. 자동차 뭐 타고 있냐”고 물었다.

▲ ‘썰전’ 장도연 “사람들 하대 때문에 중고 외제차 구입”/ ⓒ JTBC

 

▲ ‘썰전’ 장도연 “사람들 하대 때문에 중고 외제차 구입”/ ⓒ JTBC

 

▲ ‘썰전’ 장도연 “사람들 하대 때문에 중고 외제차 구입”/ ⓒ JTBC

장도연은 “개그맨들은 직업적으로 사람들이 하대를 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연예인이어도 배우와 개그맨이 있으면 그렇다”고 토로했다.

또한 “그래서 자동차를 살 때 브랜드를 가장 많이 따진다. 그래서 외제차를 탄다. 중고 외제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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