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는 지난 3일 불가피한 사유로 학업을 중도에 그만두게 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포청소년수련관에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을 개소해 9~24세의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 및 취학 유예자, 상급학교 미진학자, 학업중단 숙려 중인 자 등의 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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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지난 3일 불가피한 사유로 학업을 중도에 그만두게 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포청소년수련관에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을 개소해 9~24세의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 및 취학 유예자, 상급학교 미진학자, 학업중단 숙려 중인 자 등의 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