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효주 “김윤석 선배 칭찬 기억남아”
‘라디오스타’ 박효주 “김윤석 선배 칭찬 기억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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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에서 김윤석 언급
▲ ‘라디오스타’ 박효주 “김윤석 선배 칭찬 기억남아”/ ⓒ MBC

 

▲ ‘라디오스타’ 박효주 “김윤석 선배 칭찬 기억남아”/ ⓒ MBC

 

▲ ‘라디오스타’ 박효주 “김윤석 선배 칭찬 기억남아”/ ⓒ MBC

 

▲ ‘라디오스타’ 박효주 “김윤석 선배 칭찬 기억남아”/ ⓒ MBC

박효주가 김윤석을 언급했다.

7월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효주를 비롯,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해 ‘신스틸러 여배우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박효주는 “최고의 찬사로 어떤 말을 들었었나”라는 질문에 김윤석을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효주는 “같이 연기 했던 김윤석 선배님께서 제게 넌 꽃처럼 연기하는 배우가 아니라 나무처럼 연기하는 배우 같다 라고 하셨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배우들이 표현이 문학적이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이날 박효주는 형사 역할을 7번이나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그녀는 “이젠 감독님들도 형사 역할 안 주신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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