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에서 핫한 셰프 톱10 다뤄




최현석이 핫한 셰프 1위에 올랐다.
7월 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는 박준우 기자와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2015년 가장 핫한 셰프 톱10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장 핫한 셰프의 후보로 백종원과 최현석이 오른 가운데, 1위는 ‘허셰프’ 최현석으로 선정됐다. 최현석은 셰프계 고졸 신화를 쓴 성공적인 존재로 전해졌다.
최현석 셰프는 가로수길, 이태원, 일산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로 천여가지의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해 ‘크레이지 셰프’로 불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현석이 개발한 레시피인 ‘냉 파스타’는 셰프들 사이에서도, 요식업계에서도 주목을 받았었다.
박준우 기자는 “2014년부터 허세가 없지 않아 있었는데, 본인이 캐릭터로 잘 살려서 점점 캐릭터가 완성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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