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노유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유민이 다이어트 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순정남’으로 등장한 노유민은 몸무게 29kg를 감량해 리즈시절 꽃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노유민은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참가만으로 기분이 좋다"라며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유민은 폭풍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따뜻한 물과 쌈을 많이 먹고, 삼시세끼 챙겨먹어라"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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