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무한도전 가요제, ‘참가자들이 처음 대면했다…초읽기’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참가자들이 처음 대면했다…초읽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제공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참가자들이 처음 대면했다…초읽기’

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화제다.

지난 15일 무한도전 측은 ‘무한도전 가요제 2015'를 장식할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무한도전 가요제' 여섯 개의 팀은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지디 앤 태양과 첫 만남이 가진 바 있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된 '무한도전' 에서는 다음 예고편을 통해 유재석•박진영, 노래방 나들이에 나선 황광희•지디 앤 태양 등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만남은 오늘 18일 그 현장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