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로스차일드 가 재산 5경? “음모론일 가능성 높아”
‘썰전’ 로스차일드 가 재산 5경? “음모론일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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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에서 로스차일드 가 언급
▲ ‘썰전’ 로스차일드 가 재산 5경? “음모론일 가능성 높아”/ ⓒ JTBC

 

▲ ‘썰전’ 로스차일드 가 재산 5경? “음모론일 가능성 높아”/ ⓒ JTBC

 

▲ ‘썰전’ 로스차일드 가 재산 5경? “음모론일 가능성 높아”/ ⓒ JTBC

 

▲ ‘썰전’ 로스차일드 가 재산 5경? “음모론일 가능성 높아”/ ⓒ JTBC

최진기가 로스차일드 가를 언급했다.

7월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부 ‘설쩐’에서는 세계적인 금융부호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됐다.

이날 강용석은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럽과 미국의 금융계를 장악했다. 1800년대 금융계의 절대적 강자였던 가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쑹훙빈의 ‘화폐전쟁’을 언급하며 “로스차일드 가문이 진자 5경이라는 것이 맞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진기는 “5경원이면 미국 GDP의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전 세계 73억 명의 모든 사람들에게 500만 원씩 나눠주고도 남는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그런데 이것이 진짜냐는 것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사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음모론의 표적이 되기 최적의 조건이다. 유대인이고 금융업 재별이고, 정경유착이 되어 있다”라고 말해 실제 재산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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