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도가요제 정형돈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에서 혁오 밴드와 파트너를 맺고 공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혁오밴드와 정형돈은 팀을 이뤄 올해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사표를 던지게 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개그맨 정형돈은 그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해볼라고', '순정마초', '강북멋쟁이', '영계백숙'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밴드, 하하-자이언티, 황광희-GD&태양 여섯팀의 ‘2015무한도전 가요제는’ 오는 25일 네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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