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베우 신주아의 럭셔리한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주아는 과거 아찔한 비키니 차림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과거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를 경영하고 있는 사라웃 라차나쿤과 화촉을 밝혔다.
신주아는 지난 2011년 SBE E!TV '키스 앤더시티' 출연 당시 탄력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신주아는 앞태와 뒤태 모두 손댈 것 없는 완벽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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