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백종원 아버지 추행 혐의 보도




백종원에게 이유 없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7월 22일 한 매체는 백종원의 아버지가 골프장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백종원의 아버지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대전 둔산 경찰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를 백종원에게까지 연결 짓는 놀라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하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들고 나왔다.
결론적으로, 백종원은 이 사건에 대해 전혀 잘못이 없다. 연좌제는 한국에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아직 혐의가 확정된 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백종원에 대한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이에 더본코리아 측은 재빠르게 대응하며 해명 글을 공개했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백종원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막상 백종원은 잘못한 것이 없다. 때문에 백종원에게 돌을 던지는 것은 부당한 일이고, 비겁한 일이다.
물론, 이런 일이 생겨난 것은 그만큼 백종원이 방송인으로서 성공을 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미 사업가로서 성공한 백종원에게 방송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 말은 이런 부당한 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난다면, 백종원이라는 훌륭한 요리 선생님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한편, 백종원은 현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tvN ‘집밥 백선생’, 올리브 ‘한식대첩3’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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