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정원 해킹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프로그램 발표회를 갖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국정원 해킹 의혹을 처음 폭로한 캐나다 토론토 대학 비영리 연구팀 ‘시티즌랩’의 빌 마크작을 영상으로 연결해 해킹팀 스파이웨어에 대한 분석결과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