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 개미허리 만들기 도전





한영의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8월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3인방이 등장해 바캉스를 위해 몸매를 만드는 운동법을 전수했다.
이날 개미허리 만들기에 도전한 한영은 운동복을 입고 트레이닝을 하며 놀라운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영은 전갈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트레이너의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너는 한영의 다리를 잡고 직접 당겨주며 운동을 도왔다.
한영은 힘들어하면서도 소화를 제대로 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영은 이날 우슈 신동들의 공연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기도 했다.
한편, SBS ‘스타킹’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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