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비스트, 컴백과 동시에 1위
‘인기가요’ 비스트, 컴백과 동시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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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에서 1위 올라
▲ ‘인기가요’ 비스트, 컴백과 동시에 1위 / ⓒ SBS

 

▲ ‘인기가요’ 비스트, 컴백과 동시에 1위 / ⓒ SBS

 

▲ ‘인기가요’ 비스트, 컴백과 동시에 1위 / ⓒ SBS

 

▲ ‘인기가요’ 비스트, 컴백과 동시에 1위 / ⓒ SBS

비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8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비스트의 ‘일하러 가야 돼’와 소녀시대의 ‘파티’, 에이핑크의 ‘리멤버’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에 오른 것은 놀랍게도 바로 컴백한 비스트였다. 에이핑크는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었지만, 오히려 소녀시대보다도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주저앉았다.

비스트는 1위 호명 후 “생각지도 못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스트는 이번 1위로 컴백 후 첫 트로피를 수확하게 됐다. 비스트의 이번 승리가 계속 이어질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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