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3박4일 일정으로 방북
이희호 여사, 3박4일 일정으로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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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3박4일의 일정으로 방북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3박4일의 일정으로 방북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3박4일의 일정으로 방북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3박4일의 일정으로 방북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3박4일의 일정으로 방북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이희호 여사의 3박4일 방북 일정과 관련해 취재진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3박4일의 일정으로 방북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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