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진보연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국정원 해킹사찰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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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진보연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국정원 해킹사찰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