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접수된 에어컨 화재사고는 총 146건이며 이 가운데 93건(63.7%)이 실외기에서 과열과 합선 등으로 발생한 화재였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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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접수된 에어컨 화재사고는 총 146건이며 이 가운데 93건(63.7%)이 실외기에서 과열과 합선 등으로 발생한 화재였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