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화재사고, 64% 가까이 실외기에서 발생
에어컨 화재사고, 64% 가까이 실외기에서 발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에어컨 실외기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접수된 에어컨 화재사고는 총 146건이며 이 가운데 93건(63.7%)이 실외기에서 과열과 합선 등으로 발생한 화재였다고 밝혔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