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꽃게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튜브소년 허공을 꺾고 꽃을 든 꽃게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면가왕 꽃게의 정체의 연예인 판정단은 각기 다른 의견을 제시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가수 이특은 “가수 이소은 씨일 거라 추측해본다”라며 “특히 목소리나 체형이 비슷하다”고 전했고, 배우 박시은은 “전직 댄수 가수일 것 같다. 채정안 아니냐”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에 출연한 꽃을 든 꽃게는 귀여운 튜브소년과 ‘잔소리’를 열창하면서 가창력을 뽐내 52표를 받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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