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에 홍수아-서유리 출연




홍수아가 수입을 밝혔다.
8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홍수아와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로 그려졌다.
이날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받는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자가 수입에 대해 묻자 홍수아는 먼저 추자현을 예로 들었다.
홍수아는 “추자현은 회당 1억 정도 받는다. 추자현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다. 추자현은 정말 중국에서 여신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또한 “저는 한국에서 받던 수입에 3~4배 정도 벌고 있다”라고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이날 홍수아는 솔직하게 눈을 집었다고 성형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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