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김구선생 제57주기 추도식 행사가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김국주 굉복회장 임채정 국회의장 한화갑민주당대표 박윤철 국가보훈처장및 독립운동 유가족 독립운동단체 백범기념사업협회 백범문화 재단 회원들과 내외 인사들이 참석한가운데 백범기념관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한국근대사의 정신적 지주이며 상해임시정부의 상징적 지도자였던 백범김구선생의 리더쉽이 새삼 그리워지는 오늘 우리의 씁슬한 모습이다. 취재 류병두 기자 (현.백범김구선생시해진상규명위원회. 백범 문화재단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