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이상네트웍스 지분 22만여주 처분
경향신문, 이상네트웍스 지분 22만여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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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경향신문사는 지난 11일 이상네트웍스의 주식 22만8217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경향신문사의 이상네트웍스 지분율은 4.51% 하락해 1.69%가 됐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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