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이론 교육 실습과 함께 실시해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금융사 IT 및 정보보호 인력에게 필요한 필수 이론의 교육을 실습과 함께 실시한다. 이를테면 최신 금융 IT 융합기술 및 정책과 판례 중심의 보안사고 사례, 금융권 표적 공격 대응 방법 등의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edu.fsec.or.kr)에 올라와 있다.
금융보안원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금융 CISO 특화과정과 금융IT 내부감사 양성 과정 등 테마교육을 추가로 개설·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사포커스 /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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